이색 데이트 추천! 밤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개장 핫플레이스 BEST3

이제는 낮에도 제법 더운 날씨가 됐죠? 그만큼 해가 지는 시간도 슬슬 길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짧은 계절이 완전히 가버리기 전에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 데이트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낮에는 즐겁게, 밤에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특별한 데이트가 필요한 날 방문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세요♪





 

트렌드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곳

DDP 청춘런웨이마켓

 

 


청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대문의 핫 스팟, DDP! DDP에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최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이미 유명세를 탄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고, 푸드트럭들의 음식도 이색적이라 꾸준히 손님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푸드트럭존! 다양한 이색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은 야시장의 핵심이죠. DDP 역시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타코야키, 닭꼬치는 물론 팟타이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들이 가득하답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엔 목도 축일 수 있도록 맛있는 음료를 파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쁜 트럭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던 푸드트럭 맛집, 쿠킨릴라도 DDP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도심 한 가운데서 색다름을 즐기는 방법! 오늘 저녁은 DDP 청춘런웨이마켓과 함께해보세요:)






DDP 청춘런웨이마켓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용시간]

매주 금, 토 18:00~23:00

(3/24~10/28 운영)





야간 사진 출사는 이 곳으로

창경궁 야간개장





고궁은 지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버리셔도 됩니다. 경복궁과 더불어 창경궁에서도 야간개장을 시작했는데요. 고풍스러운 옛 한옥의 곡선이 조명을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하게 펼쳐지는 명정전은 이미 많은 블로그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포토스팟이죠. 앞마당에서부터 조명이 길을 밝히고 있어 한 프레임 안에 꽉 차게 건물을 담아본다면 사진작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 

정면에서 고즈넉한 건물을 다 담은 후엔 측면샷도 필수! 어두운 밤 하늘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명전전의 조명들과 한옥의 곡선이 마치 그림엽서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명전전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밤바람을 쐬며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고요. 

보름달이 뜨는 밤, 하늘과 함께 담아본 풍경도 근사하죠?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자연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고풍스러움이겠죠?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고풍스러운 여유,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창경궁에서 즐겨보세요=) 




창경궁 야간개장 이용안내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이용시간]

5/21(일)~6/3(토) 19:00~21:30


[이용요금]

입장료 1,000원




 

반짝반짝, 로맨틱한 빛의 정원

제이드가든

 

 



꽃으로 가득찬 유럽정원, 제이드가든. 더워지는 날씨에 야외나들이가 부담스러우셨다면 밤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이드가든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빛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곳곳에 LED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밝혀지는 빛의 정원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거니는 밤. 생각만해도 로맨틱하지 않으신가요? 하늘 위 별빛과 제이드가든의 별빛이 만나 이뤄내는 로맨틱한 유럽정원에서 더욱 깊어진 사랑을 확인해 보세요:) 

특히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이 제이드가든 야간개장을 즐기는 묘미죠. 낮에는 꽃으로 가득찼던 공간이 밤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를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르게 즐겨보는 방법이죠:) 아마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되실 거에요.

그리고 제이드가든 빛의 정원을 방문하신다면 꼭 보고 오셔야 할 빅 이벤트! 바로 제이드가든의 미디어아트쇼입니다! 제이드가든의 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센터의 벽면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8시에 첫 공연을 시작해서 9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셨다가 동영상으로 담아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낮에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밤이 되면 또 색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야간개장 플레이스! 요즘처럼 바람이 선선한 저녁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의 밤이 더욱 열정적으로, 낭만적으로 채워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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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여행지 추천! 친구랑 떠나는 당일치기 춘천여행

'여행'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고요? 숙소에 준비물에 이것저것 알아볼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면, 주저없이 바로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하루 꽉 차게 즐기는 당일치기도 엄연한 여행이니까요 :) 그래서 서울에서 가까운, 경춘선 타고 금방이면 도착하는 춘천 여행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친한 친구 손 잡고 힐링하러 떠나요 ~ ♪




 

필터 없이도 건지는 #인생사진

육림랜드

 

 


요즘은 #노필터 가 유행이라죠? 필터 없이 폰카로 찍어도 분위기 있는 멋진 인생사진이 탄생하는 곳, 바로 레트로의 끝을 경험할 수 있는 육림랜드입니다.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빈티지 무드의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춘천여행 첫 코스로 추천해 드려요. 

요즘처럼 맑은 날씨에 더욱 예쁜 육림랜드!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이라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추억의 놀이동산으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은 스팟인데요. 사람들로 꽉 찬 대형 놀이동산이 지겹다면 레트로 무드 팍팍 풍기는 이곳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어릴 때 좋아했던 기차부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투박하게 한글로 쓰인 '범퍼카' 표시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곳! 친구와 우정여행, 스냅사진 찍기도 좋은 배경이니 당일치기로 한번 꼭 들러보세요 :) 




육림랜드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61-2 (영서로 2965)


[이용안내]

033) 252-7226


[입장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3,000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수요미식회가 극찬한 춘천의 맛

원조숯불닭불고기





춘천 하면 뺴놓을 수 없는 메뉴가 바로 닭갈비인데요! 서울에도 널린 체인점 말고, '닭불고기'라는 이름으로 진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해 보세요. 수요미식회 닭갈비편에서 극찬한 바로 그 집입니다.

시장 골목 한켠에 작게 위치한 원조 숯불닭불고기집은 허름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잊을 수 없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려 1961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는 곳이니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닭불고기는 뼈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보시고요. 주문하면 숯불에 올려져 나오는 닭불고기를 타지 않게 구우려면 스피드가 생명! 빨리빨리 뒤집어 주어야 노릇노릇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갑니다. 

생각보다 빨리 익으니 타지 않게 주의하시고요. 새콤하게 무친 방풍나물 무침이 함께 나오니 닭갈비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닭갈비집의 원조답게 중독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춘천 닭갈비 하면 함께 생각나는 또 다른 대표메뉴, 막국수! 함께 주문하셔서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두 배가 됩니다. 이 정도는 먹어 줘야 춘천 여행 다녀왔다 할 만 하죠 =)




원조숯불닭불고기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낙원길 28-4


[이용안내]

033) 257-5326


[이용시간]

매일 10:30 ~ 21:00 (명절 당일 휴무)


[대표메뉴]

뼈없는 닭갈비 (10,000원)

뼈있는 닭갈비 (9,000원)

닭내장 (9,000원)

오돌뼈 (10,000원)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곳

제이드가든

 

 



당일치기 춘천여행을 가장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장소, 제이드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유럽의 수목원을 연상케 하는 제이드가든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봄길을 걷기에도 예쁜 곳입니다.

입장하면 넓게 펼쳐진 탁 트인 뷰가 반겨줍니다. 이국적이고 동화 같은 풍경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는데요. 따스한 봄날이면 색색의 꽃들이 반겨줘 더욱 아기자기한 분위기입니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을 방문하면서 산책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어두워지는데요. 짙어지는 하늘 색과 함께 제이드가든의 곳곳에서는 밝은 조명이 켜져 낮과는 사뭇 다른 로맨틱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

수목원은 낮에만 가야 한다는 선입견은 이제 그만! 최근 제이드가든은 밤에도 개장해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색색의 빛이 호수를 비추는 환상적인 광경부터 장미가 꽃핀 웨딩가든의 풍경까지, 밤에도 즐겨보세요.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환상적인 뷰를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로맨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밤풍경을 바라보며, 하루 알차게 즐긴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기억에 담아 보세요 :)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친구와 떠나는 여행, 거창할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죠? 춘천에서 아름다운 봄과 맛있는 음식들 보고 듣고 즐기며 친구와의 우정 더 단단하게 쌓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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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멍멍이 2017.05.24 12:22 신고

    오지마 오지마요
    춘천에 돈 쓰지 마세요
    서울살다가 춘천온지 1년 됐는데 아주 질려버리고 다음달에 떠납니다.
    이사람들 지역 이기주의 개쩔고 서울사람은 서울놈들이라 부르고.. 놀러와서 돈을 얼마나 써주고 가는데;;
    물론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엄청 심합니다 ㅡㅡ

야경 데이트코스 추천! <빛의 정원>으로 제이드가든의 밤을 즐겨보세요

해가 진 후, 저녁은 낮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특히 직장인들은 저녁에 데이트할 만한 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요. 이제는 춘천에서도 저녁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제이드가든 야간개장 빛의 정원이 오픈한 덕분인데요. 낮에만 제이드가든에 가보셨다면 영롱한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제이드가든으로 색다른 저녁 시간을 보내보세요 :)




 

빛의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이드가든 입구

 

 



제이드가든은 17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빛의정원'이라는 컨셉으로 야간개장을 시작합니다. 수목원 곳곳 조명 장식과 더불어 건물에 빔을 쏘아 아름다운 영상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저녁 데이트 코스로 눈여겨보세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이드가든 입구>는 단연 손꼽히는 포토존입니다. 낮은 물론 밤에도 인증샷 찍기 좋죠. 여기서 한 가지 팁! 일몰 전 18시에 입장해 낮과 밤 2가지 분위기를 모두 느껴보세요. 제이드가든의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왼쪽 레스토랑 건물에서 밤 8시에 미디어 조명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어두운 밤을 생기있게 물들이는 영상이 빛의정원의 시작을 알리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이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준답니다.

레스토랑을 지나면 이탈리안가든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요. 잘 정돈된 이탈리아 스타일의 정원 양쪽에 수로와 잔디가 길게 뻗어있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백색 조명이 더해져, 자연스레 사진 찍어달라고 말하게 되는 곳이에요 :) 커플샷 배경으로도 좋고요.

이렇게 다양한 테마 컨셉으로 꾸며진 제이드가든은 여기저기에 은은한 조명이 줄지어 있어요. 가벼운 산책, 스냅사진 또는 야경 사진 촬영하러 오시는 모든 분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가족, 친구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 순간을 함께 한다면 더욱 행복하겠죠?





손 잡고 걷고 싶은 곳

나무내음길&수생식물원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입구와는 달리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풍경을 마주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함께 걷고 싶은 길, 마음이 저절로 시원해지는 분수, 밤 빛깔에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나무까지 만나보세요!

제이드가든의 나무내음길에는 낙엽송 우드칩이 두껍게 깔려 있어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 좋은 나무 냄새를 짙게 맡을 수 있어요. 길을 걸으며 분수가 있는 수생식물원에 다다른다면 이제 동화 같은 곳이 등장합니다.

바로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맑은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일명 '피아노 계단' 구간인데요. 빛이 있는 부분에서 센서가 물체를 인식해 마치 피아노를 밟는 것처럼 소리가 납니다. 맛보기 영상으로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

피아노 계단을 지나면 물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이 심어진 수생식물원에 도착해요. 잔잔한 물 위, 환하게 켜진 나무 데크를 나지막이 걸어보세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기분 좋아지는 음악도 들어보시고요 :)

또, 의자에 앉아 시원하게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것도 참 좋답니다.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흰색으로 계속 색이 바뀌는 빛의정원, 직접 눈으로 즐겨보세요!




 

밤의 제이드가든을 한눈에!

웨딩가든&스카이가든

 

 



수생식물원에서도 더 안쪽, 경사 부분을 오르면 셀프웨딩 촬영지로 유명한 웨딩가든과 스카이가든에 도착합니다. 웨딩가든 내에는 매점이 있으니 약간 쌀쌀하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 출출하다면 간단한 핫도그도 즐길 수 있고요.

새하얀 천으로 덮인 터널이 있는 웨딩가든은 웨딩스냅 찍는 커플에게 최고의 촬영지인데요.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LED 장미 뿐만 아니라 나무 조명, 바닥의 아주 작은 조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서울 DDP에서 볼 수 있었던 LED 장미를 이렇게 제이드가든에서도 만날 수 있고요.

웨딩가든보다 한 층 위에 있는 스카이가든의 매력은 불 켜진 저녁의 제이드가든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시야가 탁 트여 바로 앞의 웨딩가든부터 굽이진 주변 산의 굴곡까지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 보내보세요~

제이드가든은 뚜벅이 여행자도 편하게 올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야간개장 시에는 수목원->굴봉산역 셔틀버스를 18시 10분, 19시 10분, 20시 10분, 21시 30분에도 이용할 수 있으니 마음 편히 둘러보세요!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아름다운 밤 조명, 싱그러운 식물, 깨끗한 공기,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제이드가든. 5월에는 실속 이벤트로 아쿠아플라넷63 티켓 제시 조건 입장료 5,000원, 아틀란 네비게이션앱 다운 시 입장료 20% 할인 및 기차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패키지가 있으니 다양한 혜택 활용해 제이드가든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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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데이트로 딱! 개나리, 매화, 벚꽃 명소로 꽃놀이 가자

4월에는 개나리, 매화, 벚꽃 등 봄을 알리는 화려한 꽃들이 가득 피어나죠. 이렇게 좋은 날, 서울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봄꽃 명소들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향기로운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서울 봄 데이트 장소를 추천드릴게요 :)







여의도 못지 않은 벚꽃놀이

중랑천 장안벚꽃길





봄에는 서울의 개천 양 옆으로 꽃이 활짝 피곤 합니다. 그 중의 <중랑천 장안벚꽃길>은 숨겨진 벚꽃 명소인데요. 이 곳은 평상시에도 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을 위해 찾는 곳이지만 벚꽃 개화 시기인 4월 6일 즈음에는 벚꽃 반, 사람 반이랍니다.

특히 올 봄부터는 중랑천 벚꽃길 전구간에 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어요. 일몰 15분 후~밤 11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서울 야간 데이트로도 딱이죠?


길게 뻗은 제방길은 산책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아요. 한 쪽은 길게 드리운 벚꽃가지가 터널을 이루고, 노란색 개나리도 만개해 봄빛이 차고 넘칩니다.

개천이 흘러가는 대로 벚꽃길을 걷다보면 머리 위에는 새하얀 벚꽃, 길 가에는 노란 개나리와 산수유꽃이 있어요. 덕분에 가는 곳마다 꽃터널을 이뤄 장관을 이룬답니다.

또, 중랑천과 제방길 사이에는 체육공원이 있어 자전거나 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걷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 타며 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해보세요. 근처에는 3대천왕 ‘기사식당’편에 방영된 유명 맛집 돈가스정식집 장안정도 있으니 들러보시고요~



중랑천 벚꽃길 이용안내

[위치]

서울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군자교~배봉산 연육교까지 3.4km 구간





 

한강이 보이는 개나리 명소

응봉산 개나리

 

 



개나리는 봄을 알리는 첫번째 꽃이죠? 4월 초면 <응봉산>을 중심으로 주변이 온통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해요. 게다가 지하철 응봉역에서 도보로도 쉽게 올 수 있어 주머니 가벼운 커플 데이트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

사실 개나리는 우리나라와 일부 중국에서만 자라는 꽃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귀한 개나리는 동네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하지만 특히 응봉산은 산, 강, 하늘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어 인기 있는 개나리 명소랍니다.

응봉산 높이는 95.4m로 높지 않아 오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곳인 팔각정을 향해 한 계단씩 올라가다보면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온답니다. 팔각정에서 내려다 보는 주변 풍경도 최고이고요!

팔각정에서 밖을 내다 보면 만개한 개나리꽃, 유유히 흐르는 한강, 도심 빌딩들이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샛노란색이 자연스레 배경이 되주어 인생 사진 남기기 최고의 장소죠.

좌우의 개나리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걷다보면 누구든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 찍기에 바쁘답니다. 밤에도 조명 시설이 있어 개나리를 더 환하게 비춰주기도 하고요. 참, 응봉산 자락 전체를 조망하고 싶다면 반대편인 서울숲에서 바라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이번 주말, 응봉산으로의 봄 데이트 어떠세요?



응봉산 이용안내

[위치]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
(경의중앙선 응봉역 1번 출구)




 

한복데이트하기 좋은 궁궐

창덕궁 홍매화

 

 



봄은 아름다운 색상의 봄꽃들이 고풍스러운 궁궐과 어우러져 그 멋을 한껏 드러내는 때이죠. 그 멋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바로 <창덕궁>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봄에는 그 멋이 배가 되기 때문에, 꽃과 궁궐의 고운 자태를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후문 입구 오른편에 탐스러운 홍매화 한 그루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겨 보시고요.

오래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한복 데이트를 해보세요! 올해에도 한복 스냅은 여전히 인기인데요. 이렇게 고운 봄꽃과 수려한 궁궐이 훌륭한 스튜디오가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한복 착용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죠~

창덕궁 최고의 봄꽃 관람 코스는 관람지-낙선재-대조전-희정당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특히 묵직한 고궁의 분위기를 완연한 봄색으로 바꿔주는 몽글몽글한 홍매화는 단연 돋보이는데요. 고결, 정조, 충실 등의 꽃말 답게 옛날부터 사군자로 사랑받아 온 꽃이죠.


홍매화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분홍빛 홍매화 맞은편, 희우루의 앙증맞은 살구꽃이랍니다. 봄꽃이 흐드러져 선홍빛으로 물드는 꽃대궐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궁궐 데이트 추천합니다!



창덕궁 이용 안내

[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번지 


[이용 문의]

02) 3668-2300


[운영 시간]

2~5월/9~10월 09:00~18:00

6~8월 09:00~18:30

11~1월 09:00~17:30


[가격]

궁궐 전각 성인 3,000원

전각+후원 성인 8,000원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무료)


봄빛이 곱게 드리우는 4월, 비교적 한적한 서울 근교의 봄꽃 국내여행지를 찾는다면 제이드가든을 빼놓을 수 없죠? 봄맞이 이벤트도 있으니 싱그러운 정원에서 마음껏 봄을 맞이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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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출사지 추천! 봄의 낭만이 가득한 봄꽃 여행지 모음

몸과 마음을 꽁꽁 얼리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3월이 시작됐습니다. 봄꽃을 대표하는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하늘하늘 흩날리는 벚꽃 외에도 곳곳에서는 벌써부터 아름다운 꽃들이 카메라에 담길 준비를 완료했답니다. 지금 당장 카메라 하나 들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봄꽃 여행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아름다운 자연과 허브향이 어우러진

평창 허브나라

 

 



평창 허브나라는 연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농원입니다. 박이추 커피공장, 이효석 문학관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강원도 여행코스이기도 한데요. 농원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허브를 이용한 요리도 즐길 수 있고, 젤리향초나 주물럭비누를 만드는 허브체험교실에 참여할 수도 있으니 오감만족 여행지라 불려도 과언이 아니겠죠? =)

입구에서부터 흐르는 흥정계곡의 맑은 물, 그리고 울창하게 우거진 풀숲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하고 있어요.

허브나라에는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다고 해요. 그 밖에도 형형색색의 꽃들이 산책로를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한답니다.

올봄 방문 예정이시라면 4월에서 6월에 피는 물망초를 만나실 거예요. 더불어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봄날의 추억을 남겨보세요.

눈으로 즐기셨으니 입으로 또 한 번 즐기셔야겠죠? 마지막으로 허브나라의 명물, 달콤한 꿀벌빵(3,000원)과 허브 요거트 아이스크림(4,000원)을 드시며 봄기운을 맛있게 충전해 보시기 바랄게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허브나라는 아이들에게 좋은 현장학습의 기회가 되어 어느새 인기 가족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허브나라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이용안내]

033) 335-2902


[이용시간]

매일 09:00~17:30 11월~4월

매일 09:00~18:30 5월~10월


[입장료]

성인 7,000원(개인) / 5,000원(단체)

우대 4,000원(개인) / 3,000원(단체)

*우대: 경로, 초등학생, 장애인, 평창군민, 국가유공자

*단체: 30인 이상





동백이 흐드러진 꽃길을 걸어요

제주 카멜리아힐





12월부터 3월 말까지 개화의 절정기를 이루는 동백은 유채꽃과 함께 제주의 봄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제주는 위미 동백군락지부터 동백마을까지 동백꽃 명소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카멜리아힐은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동백나무 6천 그루와 제주 자생식물 250여종이 가꾸어진 동양 최대의 동백 정원, 카멜리아힐에 함께 가볼까요?

동백은 추위가 깊어질수록 하얗고 붉게 만발합니다. 날이 풀리면 꽃이 하나 둘 지며 언덕에 붉은 꽃길을 만들어내요.

카멜리아힐은 아름다운 조경 덕분에 셀프 웨딩촬영과 커플 스냅지로도 유명해요. 매표소에 사전 예약을 하면 촬영 소품을 대여해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사랑과 치유의 숲'이라는 별명을 가진 카멜리아힐, 맑은 공기와 향긋한 나무 내음을 들이키며 힐링 타임을 즐겨보세요.

카멜리아의 마스코트인 돌하르방은 계절마다 옷차림을 바꾼답니다. 올봄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서둘러 제주 카멜리아힐로 봄나들이를 떠날 채비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떠세요? 제주에서는 4월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리니 유채꽃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코스도 놓치지 마시고요=)



카멜리아힐 이용안내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이용안내]

064) 792-0088


[이용시간]

매일 08:30~17:00 동절기(12~2월)

매일 08:30~17:30 간절기(3~5월/9~11월)

매일 08:30~18:00 하절기(6~8월)


[입장료]

성인 7,000원(개인) / 5,000원(단체)

청소년, 경로, 군인 5,000원(개인) / 4,000원(단체)

어린이, 장애우, 국가유공자 4,000원(개인) / 3,000원(단체)

*단체: 30인 이상

*제주도민: 5,000원, 36개월 이하 무료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





평창에 허브나라, 제주에 카멜리아힐이 있다면 춘천에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있습니다. 제이드가든에 들어서면 숲속 곳곳에 숨은 유럽 각국의 유명 정원들이 반겨주기 때문인데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며 한 편의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보는 건 어떠세요?

제이드가든은 춘천에서 25분 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한 데다, 수도권에서도 굴봉산역에서 하차하면 셔틀버스를 통해 바로 도착할 수 있어 서울 근교 봄나들이로 제격이에요=)

정상의 스카이 가든에 오르기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탁 트인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즐기다 보면 금방 도착하겠죠?

영국식 가든, 이탈리안 가든, 이끼원 등 주제별로 조성된 정원을 코스별로 돌아보며 감성적인 사진도 한껏 남겨 보시고요.

천천히 정상을 내려오다 보면 이국의 정취가 가득한 레스토랑 <In the garden>이 보이실 거예요. 신선한 어린잎 채소와 견과류를 사용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가든 샐러드(12,000원)를 드시며 입 안 가득 자연의 향을 품어보실 것을 추천 드릴게요. 선선한 봄 산책 후 즐기는 맛있는 샐러드까지, 자연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제이드가든에서 행복한 봄나들이를 완성해 보시기 바랄게요!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제이드가든수목원


[이용안내]

033-260-8300


[이용시간]

매일 09: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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