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맛보며 즐기자! 8월 14일, 그린데이에 초록을 즐기는 법

8 14,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그린데이랍니다무더운 여름에 연인과 손잡고 산림욕 하며 보내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그린데이를 맞아 건강하게 초록을 보고, 맛보고, 들으며 즐길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초록을 건강하게 맛보는 법

아보카도 샐러드



숲속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 칼륨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건강 과일이에요.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된답니다.

아보카도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먼저 잎채소와 각종 과일을 흐르는 찬물에 깨끗이 씻고 씨를 제거한 아보카도를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샐러드드레싱이나 치즈, 삶은 달걀 등 기호에 따라 곁들여주시면 완성이에요.

푸릇푸릇한 샐러드가 산뜻한 여름을 닮지 않았나요? 초록을 건강하게 맛볼 수 있는 아보카도 샐러드로 그린데이를 즐겨봐요!



 

아보카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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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아보카도 및 각종 잎채소, 과일



초록을 보고 느끼는 법

담양 죽녹원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뻗어 나간 초록색 대나무는 보기만 해도 온몸이 맑아지는 기분을 선사해요. 대나무는 실제로 다른 식물보다도 산소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대나무 숲의 온도는 다른 곳보다 약 5도가량 낮아 선선하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나무의 고장은 바로 담양이에요. 축구장 면적의 약 40배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대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죠. 담양 죽녹원은 대숲의 시원함을 느끼며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초록을 보고 느끼기에 제격이에요.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초록을 감상하고 싶다면, 담양 죽녹원에 방문하여 느긋하게 죽림욕을 해보세요. 인근에 이이남아트센터, KBS <1박 2일> 촬영지, 시가문화촌, 한옥 카페 등이 있으니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담양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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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문의]

061) 380-2680



초록을 보고 들으며 즐기는 법

제이드가든 숲 해설 프로그램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가든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정원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숲속의 작은 유럽이라는 말처럼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감상하실 수 있죠.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수목을 감상만 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 숲 해설사분들의 해설을 들으며 산책하면 초록을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겠죠? 제이드가든 숲 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이 되므로, 방문 2주 전에 예약해주셔야 한답니다.

바로 오늘, 그린데이를 맞아 숲 해설자들에게 계절에 맞는 수목원의 식물들의 이름과 관련 스토리를 들으며 뜻깊게 초록을 보고 들어보도록 하세요.




제이드가든 숲 해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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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요금]

해설사 1인당 70,000

(해설사 1인 기준 20명 내외 진행 가능)

 

[문의]

033) 260-8312

 

그린데이에 산뜻하게, 신선하게 초록을 즐기는 법을 알아봤어요.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기 위해 초록으로 힐링해보세요!

영원히 기억하는 추억 여름밤에 떠나는 특별한 여행 야간출사 BEST 3

해가 중천에 뜨는 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저녁이 시원하다는 건, 그만큼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는 뜻이겠지요? 서늘한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야간출사 가기 좋은 곳 BEST 3를 알려드릴게요.

 

 

선조들이 만든 아름다움

경주 동궁과 월지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며 안압지로도 유명한 이곳의 정식 명칭은 동궁과 월지에요.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로 불렸을 정도로 야경이 뛰어나지요.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을 만큼 건물도 아름다워요. 또 이곳에는 신기한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이 있어, 어느 곳에서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보이도록 고안한 옛 선조의 지혜가 참 반짝이지요?

천천히 걸으면 모두 둘러보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동궁과 월지. 옛 조상들이 누렸던 아름다운 야경을 보러 떠나보실까요?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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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517

 

[문의]

054-750-8655

 

 

가장 한국적인 멋

창경궁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왕실 공간이자 가장 한국적인 궁이라는 평을 받는 창경궁. 또 대온실까지 개방해 많은 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인데요. 올해도 창경궁의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11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 해가 길어지는 여름인 6월부터 8월까지는 특별히 오후 7 30분부터 10시까지 궁내를 거닐 수 있어요.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은 현존하는 궁궐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해요. 밤이 되면 명전전으로 향하는 계단 옆에 불이 켜지며 장관을 이룬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내 카메라 속에, 내 기억 속에 저장! 해야겠지요?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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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문의]

02) 762-4868

 

 

숲속에서 보는 아름다운 빛의 축제

제이드가든



제이드가든은 밤마다 화려한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야간 개장, ‘Elegant Lighting Festival’이에요. 낮에는 햇빛을 받으며 싱그럽게 웃어주는 꽃과 나무들이 밤에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내뿜으며 우리를 반겨준답니다.

제이드가든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황홀한 야경이 펼쳐져요. 방문객 센터 건물 외벽에 빛을 이용한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길목에 설치된 조명은 우아한 달빛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요.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하는 아름다운 장관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제이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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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문의]

033) 260-8300

 

서늘한 여름밤, 야간출사 가기 좋은 곳 BEST 3를 알아보았어요. 호수에 비친 달빛이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 조상들의 멋이 살아있는 창경궁, 다양한 식물들과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이드가든까지. 이번 여름, 어디로 야간출사를 떠날 생각이신가요?


 

 


제이드가든이 추천하는 6월에 가장 예쁜 꽃

혹시 KBS 예능 <12>을 좋아하시나요? 지난 10일 방송된 <12>에 제이드가든이 나왔답니다! 아름다운 제이드가든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죠. 실제로 방문하시면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예쁘답니다 :) 특히 이맘때 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제이드가든의 가드너가 추천한 6월에 가장 예쁜 꽃,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별에서 피어난 커다란 희망

라티플리아칼미아



 

미국의 진달래라고도 불리는 칼미아속이에요. 파라솔처럼 오목하게 핀 모습이 앙증맞고 예쁘죠. 꽃 안쪽에 자주색 반점과 바깥으로 휘어 자란 수술이 특이하답니다! 칼미아 속에는 여러 종이 있는데, 사진 속 꽃은 라티폴리아 종이에요. ‘폭이 넓은 잎을 가진이라는 뜻이죠.

라티폴리아칼미아는 5~6월에 활짝 펴 가장 예뻐요꽃이 피기 전 봉오리일 땐 마치 별 같은 모양이죠. 꽃말은 커다란 희망인데요, 조그만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나의 큰 다발을 만드는 모습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옛날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이 꽃의 나무로 숟가락을 만들었다고 해서 스푼 나무라고도 부른답니다!

한 줌의 팝콘 같은 라티폴리아칼미아는 제이드가든의 론도덴드론 가든에서 볼 수 있어요. 이곳에선 칼미아 외에도 양치 식물류와 만병초, 이름이 재미있는 노루오줌류 등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

 

 

스머프가 생각나

스피카타베로니카 '울스터 블루 드워프'



영어로는 스피카타베로니카 '울스터 블루 드워프’(Veronica spicata 'Ulster Blue Dwarf'), 우리말로는 꼬리풀. 둘 다 꽃의 모습에서 유래한 이름이에요. 40~60cm 길이까지 파란 꽃을 피우며 길쭉하게 자라는 모양이 파란 난쟁이 혹은 꼬리처럼 보였나 봅니다 :)

스피카타베로니카 '울스터 블루 드워프는 늦봄부터 한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피워요. 꽃이 풍성하게 핀 6월에 가장 예쁘죠! 줄기는 곧게 서고, 잎은 길고 뾰족하게 자란답니다. 잎을 자세히 보면 끝이 톱니모양으로 된 것도 알 수 있어요.

스피카타베로니카 '울스터 블루 드워프는 고산온실에서 볼 수 있어요. 고산온실은 알프스, 희말라야, 백두산 등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양한 국내외 식물을 수집한 곳이에요. 고산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놓았답니다.

 

 

이것이 진정한 꽃미모

히브리다말발도리 '스트로우베리 필즈'


 

꽃 중엔 모양만큼 이름도 예쁜 것들이 많죠히브리다말발도리 '스트로우베리 필즈' 역시 그런 꽃 중 하나에요. 이름을 알고 꽃을 들여다 보면 정말 작은 딸기밭을 보는 느낌도 들어요.

히브리다말발도리 '스트로우베리 필즈'는 꽃잎 안 쪽이 흰색이고 잎 끝으로 갈수록 진홍색으로 물들어요. 5~6월에 피어 꽃미모를 발산하죠

제이드가든의 영국식보더가든에 가시면 히브리다말발도리 '스트로우베리 필즈'를 보실 수 있어요. 영국식보더가든은 제이드가든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방문자센터 앞에 위치해 있어요. 잘 손질된 잔디와 나무들 사이에 요정처럼 피어 있는 히브리다말발도리 '스트로우베리 필즈'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제이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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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이용시간]

09:00~19:30

*야간개장시 22시까지 운영

*야간개장 날짜 확인하기>>

 

[입장료]

어른: 8,500원

중고생: 6,500원

어린이: 5,500원

경로우대: 6,500

장애인/국가유공자: 6,500원

지역민(춘천시민, 가평군민): 6,500원

 

[문의]

033) 260-8300


제이드가든의 6월 꽃을 소개해드렸어요. 그냥 봐도 예쁘지만 이렇게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6월이 가기 전에 제이드가든에서 실제로 이 꽃들을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물 소리 들리는 여행지

언제 이렇게 날이 더워졌지?’ 싶을 정도로 낮엔 온도가 정말 높죠. 이럴 때면 물가에 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는 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과 정신까지 맑아지는 차가운 물이 아른거리네요 T-T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청아한 물소리가 매력적인 여행지 세 곳을 골라보았습니다 :)

 


도심 속 물가에서 즐기는 짧은 피서

청계천

 

 

서울시민이라면 출근길마다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바로 청계천입니다! 거리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지만 정작 청계천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적은 별로 없죠. 한 번쯤 천천히 걸으며 청계천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은 사이에 졸졸 흐르는 청계천을 보면 한결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종로의 세운상가까지 걸으며 오래된 서울의 모습을 둘러봐도 좋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바람을 쐬어도 좋답니다.

10월까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에 한국관광공사 앞에서 밤도깨비야시장도 열려요. 반짝반짝 불 밝힌 청계천과 시원한 바람,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상품들까지. 서울의 아름다움을 새삼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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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종로구 창신동

 



나룻배가 어울리는 풍경

양평 두물머리


 

양평 두물머리는 물가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명소에요. 사계절의 모습이 모두 달라 어느 때나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죠.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답니다. 고요하게 물결치는 호수와 그 위에 띄워져 있는 나룻배 한 척이 고즈넉한 풍경을 만들어내죠.

출사지로 유명한 곳인 만큼 이런 포토존도 있답니다. 두물머리는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으로 원래는 나루터 역할을 했어요. 팔당댐이 생기면서 육로가 만들어져 나루터의 기능은 잃어버리고 지금은 관광명소가 되었답니다.

두물머리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한화리조트 양평이 위치해 있어요. 두물머리를 포함해 여러 관광지를 구경하고 한화리조트 양평에서 쉬면 훌륭한 12일 여행이 될 것 같네요 :)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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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시원하게 수선화 사이를 가로지르는

제이드가든 스트림가든


 

어릴 때 봤던 동화책을 떠올려보면, 꽃밭 사이로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그 주위를 주인공이 뛰어다니는 그림이 생각나요. 제이드가든의 '스트림가든'에 오시면 책에서 보던 정원을 직접 보실 수 있답니다 :)

스트림가든은 방문객 센터 옆에서 출발해 개울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요. 개울 물이 푸른 잔디밭 사이를 시원하게 가로지르고, 앙증맞은 수선화가 개울을 따라 길게 피어있답니다. 노루가 폴짝 뛰어나올 것 같은 풍경이죠.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개울을 따라 걷고 싶어지네요.

제이드가든엔 스트림가든 말고도 아름다운 정원들이 많답니다. '수생식물원'에선 시원스럽게 뻗어 나오는 분수와 호수 주변의 수생식물들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제이드가든은 걸어서 가로지르면 한 시간 가까이 소요될 만큼 넓어요. 이곳 저곳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어릴 때 읽었던 동화를 떠올리며 걸으면 더 즐거울 것 같네요 :)




제이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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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산 111번지


[이용시간]

9:00~19:30

*야간개장 시 22시 까지 운영


[입장료]

어른 8,500원

중고생 6,500원

어린이 5,500원


[문의]

033) 260-8300


초여름 더위를 잊기에 제격인 곳들을 소개해 드렸어요! 물소리 들으며 마음까지 시원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도깨비들은 어디서 놀까?

퇴근하고 회사 밖을 나서도,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도 왠지 전처럼 춥지가 않죠. 오히려 해 진 후가 날씨도 선선하니 낮보다 활동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두워진 뒤에 저녁 나들이를 나서는 분들이 슬슬 눈에 띄는데요. 밤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에 가는 게 좋을까요? 밤도깨비들의 뒤를 한 번 따라가봤습니다!

 

 

밤에 열리고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밤에 열려서 아침이 되면 홀연히 사라져 버리는 도깨비 같은 시장! 바로 밤도깨비 야시장이죠. 2015년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첫 선을 보인 후 지금은 반포, DDP, 청계천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Copyright ⓒ Seoul Bamdokkaebi Night Market

Copyright ⓒ Seoul Bamdokkaebi Night Market


밤도깨비 야시장은 지역마다 서로 다른 매력적인 컨셉을 갖고 있어요. 여의도에선 세계 각국의 상품이 있는 글로벌 야시장이 열리고, 반포에선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낭만 아트 야시장이 진행돼요. DDP로 가시면 청년들의 아이디어 상품이 판매되는 청춘시장을, 청계천에선 한국적인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Copyright ⓒ Seoul Bamdokkaebi Night Market

Copyright ⓒ Seoul Bamdokkaebi Night Market


밤도깨비 야시장에선 먹음직스러운 야식도 판매하고 있어요. 출출함을 달래며 구경하시면 좋겠죠? 또 다양한 공연도 진행되고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면 관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밤도깨비 야시장은 날 좋은 3 30일부터 10 28일까지 진행된답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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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3.30~10.28

 

[장소 및 시간]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 18:00~23:00

DDP: 매주 금~ 18:00~23:00

청계천: 토 17:00~22:00, 일 16:00~21:00

문화비축기지: 토, 일 16:00~21:00


[홈페이지]

https://www.bamdokkaebi.org/


  

저절로 셔터를 누르게 되는 야경

낙산공원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에 성곽길을 따라 오를 수 있는 낙산공원이 있어요. 파란 하늘과 탁 트인 서울의 경관을 볼 수 있어 찾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낙산공원은 낮의 풍경도 멋지지만 그만큼 밤의 모습도 멋진 곳이에요. 셔터를 절로 누르게 되는 아름다운 야경에 출사지로도 많이 사랑 받는답니다.

같은 공간인데도 낮과 밤의 느낌이 정말 다르죠? 오래된 성곽 앞에서 도시의 수많은 불빛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과거와 현재가 신비롭게 공존하는 느낌도 들어요.

낙산공원은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도 인기 있는 곳이에요연인과 함께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성곽길을 따라 걸으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성곽길엔 조명이 잘 갖춰져 있어 밤에도 산책하기 좋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남대문이나 대학로 쪽에서 걸어가기보다 마을버스를 이용하시길 추천 드려요. 버스가 산 중턱에 있는 배드민턴 장까지 올라가니 좀 더 편하게 도착하실 수 있을 거에요 :)



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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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종로구 낙산길 41

 

[입장료]

무료


[문의]

02) 743-7985

 


꿈 속에 온 느낌

제이드가든 빛의정원


 

유럽식 수목원으로 유명한 춘천의 명소 제이드가든! 요즘 튤립과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해서 아름다움이 한창이에요. 친구들과의 우정사진이나 연인과의 스냅샷을 찍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낮의 제이드가든도 예쁘지만 밤엔 또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영국식 보더가든과 로도덴드론가든의 모습이에요. 밤하늘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꽃과 나무들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마치 꿈 속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이드가든의 밤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일부러 밤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

야간개장은 연중 진행되고 세부 일정은 매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방문하시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날그날의 날씨에 따라 폐장시간과 야간 관람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제이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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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이용시간]

09:00~22:00(5월 기준)

 

[입장료]

어른: 8,500원

중고생: 6,500원

어린이: 5,500원

경로우대: 6,500

장애인/국가유공자: 6,500원

지역민(춘천시민, 가평군민): 6,500원

 

[문의]

033) 260-8300


야시장부터 야간개장까지, 밤도깨비들은 이런 곳에서 노는 군요! 오늘 저녁엔 낮과는 다른 매력을 즐기러 밤 마실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