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어디까지 가봤나요? 먹거리 놀거리 가득한 여수 맛집 로드 추천

최근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주인공 현수와 정선이 여행을 떠난 곳, 바로 여수죠. 사랑의 온도 주인공들의 간장게장 먹방처럼 여수에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답니다. 오늘은 더욱 알찬 여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수 맛집 로드를 추천해드릴게요!





소호 앞바다 김밥 맛집

명품 김밥





소호동 <명품 김밥>은 특색 있는 메뉴로 여수 내에 하나둘 체인점이 생겨나고 있는 로컬 맛집이랍니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여수 촬영지였던 소호요트경기장과 소호 동동다리가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드라마 속 장면도 떠올려보시고 해안도로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어보세요 :)

새우 김밥, 매운 치즈 김밥, 새우튀김, 성게국 등 해양 도시 여수 다운 메뉴들이 있는 이곳. 푸짐하고 통통한 김밥 한 줄은 언제나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별다를 것 없어도 보여도 명품김밥만의 꽉차고 건강한 맛이 사람들을 끌어들이죠.

속이 꽉 찬 돈까스 김밥 속 재료들이 보이시나요? 돈까스 튀김, 계란, 당근, 우엉, 맛살, 햄, 단무지, 시금치까지 오색 재료들이 야무지게 들어가 입맛을 돋워요. 

비트 색으로 물들인 단무지도 이곳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실 수 있어요~ 만들어 놓은 김밥이 아닌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즉석 김밥! 따끈따끈하고 큼직한 김밥과 뗄 수 없는 짝꿍이죠.

한두 줄 포장해 가까운 선소 앞바다나 해양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나셔도 좋아요. 쭉 뻗은 바닷길은 웅천해변공원까지 이어져 있어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 좋습니다. 밤이 되면 동동다리와 소호 해안도로 주변으로 찬란한 야경이 펼쳐지니 여수 밤바다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명품김밥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485


[영업시간]

평일 07:30~10:30

주말 07:00~11:00


[대표메뉴]

명품 김밥 2,500원

돈가스 김밥 3,300원

참치 매운 김밥 3,800원


[이용문의]

061) 684-8900




 

열무냉면이 맛있는 여수 로컬 맛집!

토박이국밥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맛집은 이름은 국밥집이지만 열무 냉면이 더욱 유명한 곳,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토박이국밥>이에요. 조용한 시골 마을이지만 식당 일대는 사람들로 가득해요. 진정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로컬 맛집이랍니다.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분들도 많이 뵐 수 있는데요. 토박이국밥의 인기 메뉴! 바로 열무냉면과 김치 왕만두 덕분이죠.

열무냉면보다 굵은 면발의 열무 메밀막국수는 잘 익은 열무김치가 들어가고 살얼음이 동동 띄워져 국물이 시원하면서 칼칼하고요. 왠지 모르게 끝 맛은 달콤해요. 여기에 쫀득한 면발이 어우러져 가히 #인생냉면 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속이 아주 꽉 찬 김치 왕만두는 열무냉면과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데요. 따끈따끈한 만두 한 입에 시원한 냉면 육수 한 숟가락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죠. 다른 식당과는 달리 고기만두가 없다는 것이 특이해요.

화양면 일대는 여수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인데요. 앞서 소개했던 소호 앞바다로부터 88km의 해안선으로 이어져 있는 곳이랍니다. 해 질 녘 아름다운 해안도로의 풍광에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니 이곳으로 낭만여행을 떠나셔도 좋아요~




토박이국밥 이용 안내

[위치]

전남 여수시 화양면 화양로 1389


[영업시간]

10:30~20:00


[대표메뉴]

열무냉면 6,000원

김치왕만두 5,000원

토박이국밥 7,000원


[이용문의]

061) 683-6393




 

테라스에서 즐기는 피맥

인생피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여수 맛집 로드는 여수해양공원과 도보 2분,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인생피자>입니다. "여수까지 와서 웬 피자?"라는 생각은 No! 테라스에서 가을바람맞으며 기분 좋게 피맥을 즐기기 좋은 여수 핫플레이스랍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테라스

밤이 되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로 무르익는 테라스. 이곳 인생피자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매력이랍니다. 인조 잔디 위의 의자와 테이블은 캠핑 온 것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죠. 시원한 야외에서 먹는 따끈한 피자, 한입 하고 싶으시죠? :)

피자는 13인치와 18인치 중에 고르시면 되는데요.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이 가득해서 하나만 선택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하프앤하프 피자가 있답니다.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하와이안 피자, 그리고 치즈피자가 이곳에서 사랑받는 메뉴예요.

아낌없이 뿌려진 치즈와 토핑이 입에서 살살 녹아내리는 인생피자! 18인치 피자는 이마트 피자처럼 테이블을 다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이고요. 엣지 부분까지 풍성하게 토핑이 올라가,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주문 즉시 따끈따끈하게 구워내는 피자가 나오기까지는 15분 정도 걸린답니다. 셀프바에는 접시, 식기, 물티슈, 소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세팅해두면 되겠죠? 맛있는 피맥 후에는 밤바다 산책으로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해보시고요 :)




인생피자 이용 안내

[위치]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96


[영업 시간]

13:00~23:00

*브레이크 타임 15:00~16:30

(주말에만 해당) 


[대표 메뉴(13인치 기준)]

하프앤하프피자 17,900원

치즈 피자 12,900원

페퍼로니 하와이안 피자 16,900원


[이용문의]

061) 666-3243




걷기 좋은 가을! 사랑의 온도 촬영지였던 여수에서 먹거리, 놀 거리 풍성한 여행 어떠신가요? 인생피자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다양한 바다생물과 사랑스러운 벨루가도 만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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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보러 떠나는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불꽃놀이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황홀한 순간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 즐거워하는 이벤트죠. 8월 여수에서도 형형색색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낭만 가득한 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아요 =)





여수 오션뷰를 더한 벽화마을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여수에 도착하셨다면 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소동 천사벽화마을>로 가보세요. 산동네 골목에 알록달록한 선과 색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형성된 벽화마을은 찬찬히 걷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아 인기 있는 관광명소죠.

고소동 천사벽화골목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에요. 골목을 돌아 나와 마주하는 푸른 바다는 시원한 감탄사를 내뱉게 하죠. 이곳을 돌아보기 좋은 시간은 바로 일몰 1시간 전이에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노을이 운치를 더해준답니다.

천사 벽화마을이라는 이름은 진남관부터 해양공원까지 1,004m 만큼 이어져있어 붙여졌어요. 자연 경관, 엑스포, 문화 등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골목마다 다른 컨셉의 벽화를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또, 여수가 고향인 허영만 만화가의 작품 꼴, 식객,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각시탈 만화도 가득 그려져있고요.

높이 올라갈수록 몸은 지치지만, 점점 디테일해지는 그림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 덕분에 힘이 샘솟는답니다. 너무 덥다면 오션뷰가 아름다운 카페 DUU가 있으니 시원한 커피 한 잔에 인생샷 남기러 들러보세요~

고지대에 위치한 만큼 여수 밤바다와 돌산대교 야경도 잘 보이고,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명소이기도 한 이곳! 사람이 적은 저녁 시간, 고소동 천사 벽화마을에서 감상하는 것도 좋겠죠? =)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268


[이용 요금]

 무료




 

여수의 밤, 그리고 별

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고소동 천사벽화골목을 돌아본 후, 해양공원을 따라 12분 정도 걸어가면 이순신광장에 도착해요. 이곳에서 바로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린답니다.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수의 밤, 그리고 별'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불꽃쇼, 멀티미디어 불꽃쇼, 낭만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이순신광장 주 무대에서는 낭만 버스킹 공연, 시립합창단 공연, 파이어댄스가 펼쳐지는데요. 8월 12일(토)에는 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쳐보세요~

2016 불꽃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홈페이지

대표적인 볼거리는 8월 11일(금) 저녁 9시 다양한 음악 비트에 맞춰 연출되는 '뮤지컬 불꽃쇼'와 8월 12일(토) 저녁 9시 불꽃, 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멀티미디어 불꽃쇼'예요. 장군도 앞 바다의 바지선에서 발사되니 바다 주변 어디서든 볼 수 있답니다.

2016 불꽃사진 콘테스트 수상작2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홈페이지

주 무대 앞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행사도 즐긴다면 더욱 알찬 저녁이 될 텐데요. 아크로바틱 댄서들의 불 장치 예술인 파이어댄스 공연, 시립국악단 축하공연, 낭만 버스킹 공연까지 불꽃축제의 여러 재미를 빠짐없이 누려보세요!


출처: Youtube 여수시-여수이야기


마지막으로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밤하늘에 별이 떠 있는 듯, 여수 밤바다에는 불꽃이 그 화려함을 자랑해요. 여름밤의 한 페이지를 행복으로 장식할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이 장관을 즐길 수 있는 9개 명소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위치]

이순신광장 및 장군도 앞 해상


[행사 기간]

2017년 8월 11일(금)~8월 12일(토)


홈페이지 바로가기>>





형형색색의 여수 야경 명소

종포해양공원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는 밤 10시면 마무리되는데요. 이후에는 그 여운을 <종포해양공원>에서 이어가보세요. 바다를 바라보고 이순신광장의 왼편으로 가다 보면 도착하게 되는데요. 낮과는 다른 매력을 빛내고 있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답니다. 화려하고 시끄러운 불꽃놀이와는 달리 잔잔한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죠.

해양공원을 산책하면 마주할 수 있는 밤 풍경, 어떤가요? 50여 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는 돌산대교는 여수 바다의 보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장군도의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답니다.

해양공원에는 노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교동시장이나 이순신광장 주변에서 먹거리를 사와 이곳에서 드셔도 좋아요. 든든한 천장과 신비로운 여수의 바다 빛을 닮은 조명 덕분에 비가 오는 날도 걱정 없답니다.

게다가 해양공원의 길거리의 <낭만포차>는 여수의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보통 17시부터 01시까지랍니다. 그러니 걱정 없이 밤바다를 바라보며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제철 음식을 먹으며 여수를 입으로 느껴보세요!

낭만포차들의 대표 메뉴는 버섯, 고기, 갓김치,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삼합! 담백한 고기와 갓김치를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답니다. 생선구이와 해물 라면도 인기 메뉴이고요. 맛있는 음식, 흥겨운 버스킹, 멋진 야경이 한데 어우러진 종포해양공원에서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겠죠?




종포 해양공원 (여수 해양공원)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주차 시설]

해양공원 노상 공영 주차장

*최초 30분 500원, 30분 당 500원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를 비롯, 고소동 천사 벽화마을, 해양공원까지... 여수에 이토록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다는 것 아셨나요? 다음 날에는 뜨거운 야외 대신 바닷속에 있는 것만 같은 실내 여행지 아쿠아플라넷 여수도 방문해보시고요 =) 또, 여수 현지인 맛집 참고하셔서 맛있는 여행도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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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한가득, 예쁜 국내 오션뷰 카페 추천!

햇빛 쨍쨍한 8월, 바다로 떠나는 신나는 여름여행! 다이나믹한 수상레저도 좋지만, 파아란 하늘과 더 파란 바다를 눈에 한가득 담으며 휴식을 취하는 힐링타임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 그림 같은 뷰와 단비 같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카페들은 아기자기한 분위기 덕분에 여자 혼자 떠나는 국내여행객들에게도 인기인데요. 함께 만나볼까요?





그림 같은 뷰란 바로 이런 것!

제주 애월더선셋





이국적인 푸르른 물빛을 자랑해 여름이 되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섬 제주. 제주도 애월해변에는 보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림 같은 바다풍경이 함께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름부터 낭만적인 애월더선셋인데요!

애월더선셋은 이미 제주여행자들 사이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 인스타 핫플레이스, 브런치 맛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카페 규모는 크지만 관광객이 많아 바쁜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여심저격 디자인 소품들이 가득한 실내가 먼저 반겨줍니다. 브런치 메뉴를 즐기시려면 실내를, 커피 한 잔과 바다 뷰를 즐기시려면 야외 자리를 추천해 드려요. 은은한 조명이 예쁜 화장실도 숨겨진 포토스팟이니 가보세요 :) 

메뉴를 받아들고 밖으로 나가면 마주하게 되는 환상적인 풍경! 우리나라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신비로운 물빛이 매력적인 애월해변입니다. 청록색과 푸른색, 초록색이 조화되어 넘실거리는 바닷물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마음이 평온해져요 :)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여행이라면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들 꼭 남겨보세요. 제주도 서부권의 오션뷰와 일몰 명소로 유명한 곳인만큼 해질녘에 방문하셔도 매력적인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의 핫한 다른 카페들이 궁금하다면 한화리조트가 소개해 드렸던 제주 카페스타그램 참고하시고요~!




애월더선셋 이용안내

[위치]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111

(곽지리 1381)


[이용문의]

064-799-5943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하절기)

오전 10시 ~ 오후 7시 (동절기)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5,000원

과일 에이드 7,000원




 

뉴요커처럼 즐기는 브런치

대천 바빈스커피


 



머드축제로 핫하게 떠오른 서해안의 대천해수욕장에도 멋진 오션뷰 카페가 있어요. 3층의 데크 사이로 보이는 서해바다가 여름의 상쾌함을 한껏 더해주는 곳인데요! 바로 커피음료와 디저트, 브런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바빈스커피입니다.

바빈스커피는 사람이 북적북적하는 해수욕장에서 조금 벗어나 언덕을 오르면 한적한 길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시면 바다와 하늘이 반겨주는 시원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요 :)

베이컨과 소세지, 샐러드, 스크램블에그가 푸짐하게 플레이팅된 기본 브런치메뉴 외에도 스테이크덮밥, 치킨샐러드 등 푸짐하게 제공되는 요리류도 있으니 바다 보면서 식사를 즐기셔도 좋아요. 햇살이 너무 뜨겁지만 않다면 야외 자리가 전망이 좋으니 참고하시고요.

양파와 함께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인 신선한 연어샐러드까지!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 보내다 보면 뉴요커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 이곳의 브런치는 1만원~2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더운 여름엔 디저트가 빠질 수 없죠. 아이스크림과 과일, 과자가 한가득 데코되어 나오는 달콤한 프라페 드시면서 서해바다만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도 추천해 드려요.





대천 바빈스커피 이용 안내

[이용문의]

041-934-4030


[위치]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8길 79


[대표메뉴]

프렌치 토스트 컴비네이션 (9,900원)

연어 샐러드 컴비네이션 (11,000원)

아메리카노 (3,300원)




 

여수바다와 여유 한 모금

여수 듀 (DUU)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여수 낭만카페로 인스타를 핫하게 장식하고 있는 곳, 듀카페 (DUU) 입니다. 여수해양공원 근처에 위치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이순신광장에서 주택가 골목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있어요.

네비게이션에는 '카페듀'라고 치면 나오니 위치에 참고하시고요 :) 마치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군더더기 없는 시크한 인테리어가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듀카페에서 바라본 여수바다의 풍경은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과,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정겨움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멀리서 보면 옥색으로 빛나는 바닷물이 참 예쁜데요, 이 광경은 듀카페의 옥상 루프탑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듀카페는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라떼 등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뿐 아니라 각종 에이드와 프라페, 티 종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에그베네딕트나 팬케익 등 브런치류도 주문 가능하고요.

찌는 듯한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하다면 호가든,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등 병맥주도 마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수바다의 풍경과 함께한다면 두 배는 더 시원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 듀카페 힐링 후에는 귀여운 해양생물들이 함께하는 아쿠아플라넷 여수도 잊지 말고 들러보시고요~!





여수 듀 (DUU) 이용 안내

[위치]

전남 여수시 중앙5길 15-1


[이용문의]

061-666-2300


[영업시간]

매일 10시 ~ 오후 11시 30분


[대표메뉴]

콜드브루 (5,500원)

바닐라 아포가토 (6,500원)

호가든 맥주 (8,000원)



바쁜 일상과 더운 날씨 속에서 짜증지수만 늘어가는 요즘, 진정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바다가 있는 여행지를 찾아보세요. 색색의 빛깔로 물결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좋아하는 커피 한 잔 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휴식시간도 없습니다. 한화리조트는 항상 여러분의 휴식이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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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회 순천-보성편, 잡학박사들 따라 떠나보자!

아재들의 무한 지식 수다에 여행을 겸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에 방영된 여행지가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여행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데요. 오늘은 잡학박사들처럼 순천&보성편을 그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


 

 

 

법정 스님의 매화가 있는 곳

선암사

 

 



5명의 잡학박사들이 순천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선암사>입니다. 무소유 법정 스님이 머물다간 선암사의 매화나무에 찾아간 것인데요. 이곳은 태고종 사찰 중에 가장 큰 곳으로, 알쓸신잡에서는 일주문, 사천왕문, 대웅전 등 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펼친 곳이죠. =) 봄에는 매화, 여름에는 신록,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멋있는 곳으로 가볼까요?

선암사로 들어가는 길에는 강선루(降仙樓)와 승선교(昇仙橋)가 있는데요. 강선루는 사찰 출입용 문루 역할을 해요. 대부분의 사찰은 누문을 일주문 안쪽에 두는데, 이곳은 누문을 밖에 두어 계곡과 무지개 모양의 승선교와 어루어지게 하는 것이 특징이죠~

이 건축물들을 지나 숲길을 따라 올라오면 일주문을 만나게 됩니다. 일주문은 사찰로 들어서는 절의 첫 출입문인데요. 다른 사찰보다 크기는 아담하지만 소박함에 경건함이 묻어납니다. 4명의 외호신이 지키는 사천왕문도 지나게 되고요.

대웅전을 마주하게 되면 황교익씨의 말을 떠올려보세요. 알쓸신잡에서는 절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처마 끝을 산자락과 맞춰보세요. 자연의 선을 연결해서 자연 속에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에 저절로 감탄하게 된답니다.

또 하나 선암사에서 보고 가야할 곳은 특이하게도 뒷간이에요.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사찰 화장실로 손꼽히는데요. 고풍스러움을 겸비한 丁자 형태에다가 밖의 숲속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죠. 냄새에 대한 두려움은 접어두세요 =) 이외에도 법정 스님도 극찬한 매화와 송광사로 이어지는 큰굴목이재 트레킹 코스도 여행 코스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선암사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802번지


[이용 요금]

성인 2,000원

군인·학생 1,500원

어린이 1,000원


[이용 문의]

061) 754-5247~5953





광활한 세계 정원이 한곳에

순천만 국가정원





국내 최대 규모의 최초 인공정원 <순천만국가정원>은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조성된 곳입니다. 34만 평에 걸쳐 8개의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었어요. 걸어서 한 바퀴를 돌려면 5시간이나 걸릴 정도로 크죠. 순천만 습지 입장권이 있다면 이곳까지 관람할 수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유희열 씨가 "텔레토비동산 같지 않냐"고 말했던 순천만 국가정원의 랜드마크 호수정원은 꼭 걸어보세요. 6개의 언덕, 호수, 데크로 꾸며진 이곳은 영국의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스가 순천에 직접 머무르면서 순천의 지형과 물의 흐름을 살려 디자인했어요. 16m 높이의 봉화언덕에 오르면 넓은 호수정원을 구경할 수 있어 보람이 있답니다.

이곳의 여름은 초록빛 천국인데요. 순천만 습지의 무성한 갈대밭이 가을을 앞두고 푸르게 물들어 있답니다. 8월 말까지는 물빛축제가 열리는데요. 동문 호수정원 인근에서 야간 경관, 워터 라이팅쇼, 달빛 버스킹, 반딧불 축제가 펼쳐지니 저녁에도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안쪽에 있는 한국정원도 가볼 만한데요. 세계의 아름다운 정원도 좋지만 오래 머물수록 마음이 가는 곳은 전통미 가득한 우리의 전통정원이죠. 더운 여름 날씨에 걷기 힘들다면 전기 관람차와 스카이큐브 열차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해질녘에는 유시민 작가가 용산전망대에 올랐었죠? 순천 여행을 한다면 해질 무렵에 필히 들러보셔야 할 명소입니다. S자의 수로와 그 위로 떨어지는 노을이 감동을 주죠.




순천만 국가정원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운영 시간]

5~9월 08:30~20:00

* 야간 개장 18:00~22:00 (7/14~8/31)

*1시간 전 매표 마감


[이용 요금]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이용 문의]

1577-2013




 

소설 태백산맥의 남도여관

보성여관

 

 



벌교읍 한쪽에 자리한 일본식 가옥인 <보성여관>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에서 토벌대의 숙소로 등장한 곳입니다. 지금은 문화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해 여행자들의 쉼터가 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잡학박사들은 벌교 꼬막, 소설 태백산맥, 소설의 가치, 여순사건, 유시민 씨의 항소이유서, 인공 지능 등 무려 11시간 4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132호로 일제강점기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에요. 그 당시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왕래를 했던 지역에서 그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기 위해 일본풍으로 지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에는 카페, 자료 전시관, 숙박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소한 볼거리가 많죠. 거기다 입장료도 1,000원으로 착하고요.

1층은 카페로 되어 있는데요. 일본식 주택 창문을 바라보고 긴 테이블이 놓여있답니다. 한편에는 소극장, 전시실, 자료실이 있으니 자유롭게 둘러보세요~ 음료에는 보성여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으니 숙박을 하지 않아도 2층 다다미방 등을 돌아보실 수 있어요!

여관 뒤쪽에는 가운데 아담한 정원을 두고 7개의 숙박동이 있어요. 예쁜 화분이 곳곳에 놓여져 있는 고즈넉한 공간으로, 근현대사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문을 활짝 열어두면 바람이 솔솔 들어와 여름에 묵기 딱 좋죠.

전시관에서는 소설 태백산맥에 담긴 보성여관의 표현을 살펴볼 수 있어요. 더불어 태백산맥 문학기행 코스도 추천 드리는데요. 보성여관~금융 조합~조정래 조형물~홍교~김범우의 집~소화다리~조정래 태백산맥문학관~철다리~중도방죽~벌교역예요. 각 지점마다 소설 속 표현이 등장해 마치 그 시대를 여행하는 듯 하답니다.

 



보성여관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19


[이용 요금]

입장료 1,000원


[이용 시간]

카페 10:00~17:00

*매주 월요일 휴관


[이용 문의]

061) 858-7528




이외에도 전라남도에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품은 여행지가 가득해요. 순천 문화의 거리, 아쿠아플라넷 여수, 벌교 꼬막으로도 유명하죠. 알쓸신잡에서 듣고 보았던 정보들을 기억하며 여행한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신라의 역사가 그대로 담긴 알쓸신잡 경주 여행도 참고해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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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달에 순천을 가요. 보성여관도 꼭 가고 싶었는데 살짝 거리가 있어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국가정원하고 선암사는 꼭 갈거예요^^*

    • 안녕하세요, 푸르른 계절에 순천여행을 떠나시는군요! 비 그친 뒤의 땅이 품은 생명력을 더욱 가까이서 느끼실 수 있겠는걸요? 선암사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여유롭고 시원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시간이 되셔서 고즈넉한 근현대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보성여관도 방문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안녕하세요,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흔들리는 순천만의 가을 풍경이 그려지네요.여름의 순천만도 그만의 푸른 매력이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수에 있는 벨루가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드리며 활기찬 한주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여름 내일로의 성지 여수! 여수 대표 즐길거리 BEST 3

6월 1일부터 2017 여름 내일로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가기 어려웠던 국내 여행지, 특히 수도권에서 먼 거리의 여수는 내일로 여행 시 꼭 들러야 하는 곳이죠. 많은 곳을 가고 싶은 내일러를 위해, 여수엑스포역에서 가깝고 인기있는 관광지만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




 

바닷 속으로 떠나는 여수 여행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를 찾는 내일러라면 단연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아쿠아플라넷 여수>입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일 정도로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내일로 티켓을 제시하면 BIG2를 30%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으니, 꼭 들러 봐야겠죠?

바이칼 물범, 바다사자, 펭귄 등 350여 종 55,000마리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아쿠아플라넷 여수. 국내에서 2번째 규모인 만큼 1년에 100만 명이 다녀가는 곳이죠. 작년에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준재와 심청이 뛰어다니던 배경으로도 등장했으니, 메인 수조에서 인증샷 한 번 남겨보시고요! :)

이 메인 수조에서는 280여종 생물들의 식사시간을 볼 수 있어요. 생물들의 유려한 움직임과 형형색색 물고기들이 모여 장관을 이룬답니다. 또, 해양 생물들을 깊이 알 수 있는 생태설명회도 있으니 자세한 시간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희귀종 보존과 해양생태 수호를 위한 '연구의 장'을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국제적 멸종 위기종(CITES) 1급인 푸른바다거북을 비롯 최근 아프리칸 펭귄 2마리가 태어날 수 있도록 보호해왔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펭귄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직접 확인해 보세요 > <!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모으는 분들도 많은데요. 아쿠아플라넷 여수 기프트샵에서는 눈으로만 볼 수 있었던 해양 생물들을 귀여운 인형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볼펜에서부터 컵, 인형, 포스트잇까지 다양한 기념품으로 여수 여행의 기억을 남겨보세요 =)




아쿠아플라넷 여수 이용안내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61-11


[운영 시간]

10:00~19:00

*입장 마감 18:00


[이용안내]

061) 660-1111


홈페이지 바로가기 >>





바다 가운데서 여수를 외치다

오동도 유람선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택시로 5분, 도보로 20분 거리의 <오동도 유람선>도 이색적인 경험이 될 텐데요. 오동도 입구의 선착장을 출발해 거북선대교-하멜등대-여수해양공원-돌산대교를 돌아 오동도를 한바퀴 도는 코스랍니다. 유람선을 타고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여수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해보세요~!

유람선의 1층에서는 주로 단체 관람객과 어르신 중심으로 각설이 공연이 있어요. 조용히 풍경을 감상하시려면 2층 갑판을 추천해 드려요.

유람선에 오르면 오동도가 눈앞에 펼쳐져요! 우리나라같지 않은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넓고 푸르른 바다, 뻥 뚫린 시야,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은 여수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유람선 출발 후, 50분가량 바다 위를 유람하는데요. 제2돌산대교라고 불리는 거북선대교를 지나 빨간색의 하멜등대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지 속 이야기들을 방송으로 안내해주기 때문에 더욱 유익한 시간이랍니다. =)



마지막으로 오동도를 한 바퀴 돌고 하선하게 되는데요.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편하게 관광을 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출발 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해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이 있어야 탑승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오동도 유람선 이용안내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322-23


[이용시간]

평일 11:00 / 14:00

주말 11:00 / 12:30 / 14:00 / 15:00


[이용금액]

성인 12,000원

중고등 10,000원

소인 6,000원

유아 무료

*주간 해상관광 현장판매 기준


[이용안내]

061) 663-4424




 

바다 80~90m 상공의 짜릿함!

여수해상케이블카

 

 



오동도를 다녀왔다면 근처 자산공원 정류장에서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보세요!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는 4번째 바다 위를 지나는 해상 케이블카랍니다. 케이블카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동안 짜릿한 스릴감을 느끼고,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답니다.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 2가지 종류를 선택해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발 밑이 투명하답니다. 덕분에 푸른 바다를 사방에서 즐길 수 있죠.

해상케이블카 소요시간은 편도 13분, 왕복 25분 정도인데요. 왕복권을 구매하셨다면, 바로 돌아가지 마시고 휴게소st 주전부리도 드시고, 전망대와 돌산대교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돌산공원 놀아정류장 4층 전망대에서는 넓은 여수 해변가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녁에 여수엑스포역으로 돌아가야 하는 분들은 최종 목적지가 자산공원 정류장인 것이 좋아요. 기차역까지는 택시로 5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훨씬 여유로워져요. 마지막 코스로 케이블카로 여수 밤바다를 즐긴다면 가장 완벽한 여행이 될 겁니다!



참, 보통 여수 야경을 보기 위해 저녁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간과 야간의 풍경을 모두 감상하고 싶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 탑승하세요.  6월 말 기준으로 19시 46분에 해가 지니, 20시에 이용한다면 여수의 아름다움이 두 배가 될거에요 :)




여수해상케이블카 이용안내

[위치]

돌산공원 놀아정류장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4-89


자산공원 해야정류장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332-55


[운영 시간]

일~월 09:00~21:30

토 09:00~22:30


[이용금액]

일반 캐빈 왕복

대인 13,000원, 소인 9,000원


크리스탈 캐빈 왕복

대인 20,000원, 소인 15,000원


[이용안내]

061) 540-6286




해양도시인 만큼 여수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핫플레이스가 이렇게나 가득합니다. 아쿠아플라넷부터 오동도 유람선, 해상 케이블카까지 당일치기도 1박 2일도 가능한 이곳. 이번 여름 내일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여수즐길거리는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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